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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황매실은 황색매실이 아니라 완숙매실입니다
작성자 수성농원 (ip:)
  • 작성일 2016-06-12 05: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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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23
  • 평점 0점

매실을 담는 시기가 되면  지금까지 무조건 청매실로 담았었습니다

청매실을 선호하면서 그것이  풋매실인줄도 모르고 무조건

일찍 담는것이 좋은것으로만 알고 있는 분들이 아직도 많고,

심지어 매실을 일찍 담지 못한 분들은 불안해하기까지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최근에 잘익은 매실로 담아야 맛도 좋고 몸에 좋다는 사실이

많이 알려지면서 황매실이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반갑고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황매실의 [황]에서 느껴지는 색깔의 의미가 너무

강조되어 황매실은 무조건 한박스가 모두 색깔있는 매실이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황매실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청매실, 남고매실 ,황매실의 차이점]

 

[1]청매실

일찍 수확을 시작하는 대부분의 품종들을 말합니다  

햇볕을 받은 매실도 그대로 청매실이어서 편리하게

청매실로 통하게 된 것입니다

대부분의 청매실은 5월 중순부터 시장에 출하되어

6월초까지 판매되어 우리나라 매실소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시기의 청매실은 씨가 여물지 않은

풋매실입니다.

소비자들이 이러한 청매실이 풋매실인줄 모르고 담고있으며

청매실에 독이 있다는 말은 유통되는 대부분의 청매실은

풋매실이기 때문에 나온 말들입니다.

 

[2]남고매실

늦게 수확을 시작하는 대표적인 품종입니다

햇볕을 받은 부분이 빨갛게 되어 홍매실이라고도 합니다

나뭇잎속에 있는 매실은 모두 청매실이고 햇볕을 받은

소량의 매실만 색깔이 나타나게 됩니다.

매실장아찌 ,매실원액을 담으면 아주 맛있게 잘

만들어집니다.

 

[3]황매실

매실밭이 남향이어서 햇볕을 잘 받아 일찍 잘 익은

매실이거나 시기적으로 늦게 수확하여  완숙한 남고매실을

일반적으로 황매실이라고 합니다.

황매실의 이름 때문에 한박스 모두 색깔이 있는 매실이라고

오해를 많이 하지만 절대로 아닙니다.

대부분 초록매실에 색깔있는 매실이 일부 혼합되어질수

있습니다

매실은 아무리 익어도 사과처럼 한나무 전체가 빨갛게

되지는 않으며 나뭇잎속에 있는 매실은 끝까지

초록매실이기 때문입니다

황매실을 주문하셔도 아래의 사진처럼 초록매실이

배송되어질수도 있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황매실로는 매실원액,매실주, 매실식초,매실소금절임,매실잼,

흑매실,매실정과 등을 아주 맛있게 잘 만들수 있습니다.

황매실로  매실원액을 담으면 매실이 풍선처럼 빵빵하게

부풀고 거품도 아주 많이 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매실이 익어가면서 구연산 함유량이

많아지므로 발효과정에서 각종 유기산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나타나는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참으로 유익한 점이 많은 황매실입니다

앞으로는 잘익은 매실인 황매실로 담아서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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